울산 삼산 아웃백에서 런치세트 먹고왔어요~
안녕하세요. 아리스파파입니다.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하고 왔는데요. 저희가 다녀온 곳은 바로 울산 삼산 아웃백입니다. 울산삼산아웃백은 항상 사람 많음 오랜만에 스테이크 먹으러 갔는데 역시나 손님들로 북적이더라고요. 주말 점심시간에는 특히 더 붐비는 거 같아요. 이날도 대략 30분 넘짓 정도 대기 후 입장했답니다. 식전 빵 ‘부시맨브레드’는 리필 가능 음식 나오기 전에 따뜻한 부시맨브레드 먼저 나오는데 고소하고 담백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버터 발라먹으면 훨씬 더 맛있어요. ✅ 런치립레츠앤치즈필라프 아웃백의 런치 메뉴, 립레츠&치즈 필라프, 맛있는 선택! 달콤한 바비큐 립레츠와 매콤한 김치볶음밥의 환상적인 조화. 치즈가 추가된 풍미가 입맛을 사로잡습니다. 런치 시간 한정이라 아쉽지만, 가격 대비 만족도..
"Life's Little Joys"/·맛집 투어
2024. 3. 7. 06:15